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이 효자네~
지역 농협∙품목조합, 이달 31일까지 판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3일
영주시 지역 농협∙품목조합에서는 이달 31일까지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매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농가에서 부담하는 순 보험료의 78%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지역조합에서도 자부담분 중 일부를 지원하여 전체 보험료 중 농업인이 실제 납부하는 보험료는 총 보험료의 15~22%가량이다.
이 기간 동안 가입을 받는 품목은 도내 전역에 재배되고 있는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감귤, 떫은감 등 7개 품목이며, 일부지역시범 품목인 고추, 자두, 논벼, 마늘, 시설오이, 시설참외는 정식기 또는 꽃눈 분화기에 맞추어 추후에 신청을 받게 된다.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의 부담경감을 위해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 선면제’ 제도로 지원방식을 개선하여 보조금에 해당하는 보험료는 가입즉시 면제받게 되어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이 제도를 지속시행 가입농가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관내 2076농가 1835ha에 농작물재해보험을 가입하여 총 보험료 37억원 중 국도비 등으로 29억원을 지원받아 농가 순수 부담 보험료는 8억원이었으며 우박, 동상해 등으로 199농가가 25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또한 지난 2004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보험금 수령액은 145억원으로 같은 기간 농가부담 보험료 26억원의 5.6배에 이르러 농가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2001년 첫 시행 이후 그간의 성과가 농가경영안정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임을 입증해 주고 있는 만큼, 꼭 기한 내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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