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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희망의 디딤돌

경주시, 서민복지 향상 행정 올인, 3,105명 신규 수급자 선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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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수급자 선정기준과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여 보장수준을 확대하고, 선정기준을 다층화 하여 가구별 특성이나 여건에 따른 보장을 실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2015.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및 언론 등 민․관 합동으로 대 시민 홍보는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쓴 결과 제도 시행 전 8,076명이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가 7월 현재 9,424명으로 1,348명, 16% 증가 하였으며, 3,105명이 새로이 수급자로 선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또한 신청 탈락가구에는 필요 시 긴급지원, 차상위 사업지원, 민간자원 등과 연계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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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맞춤형 복지제도 시행 1년에 즈음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도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발굴에 전방위로 복지행정에 올인한 결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완전정착 되어 서민생활이 안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사업안내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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