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마을,현판식 가져
안전한 농약 보관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위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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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소장 김남수)와 상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종섭)는 7월 21일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사랑마을’ 사업 현판식을 가졌다.
생명사랑마을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농약음독이 높은 자살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농약안전사용 홍보를 통해 자살수단에 대한 접근성 감소 및 정신건강인식개선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상주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공성면 금계1리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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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마을로 지정된 금계1리에서는 마을 주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26가구),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생명사랑 벽화조성(마을회관 쉼터 보수 및 벽화그리기), 농약보관함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몸 건강 마음건강 프로그램’,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사랑마을 작은 음악회’ 등의 특화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박근배 건강증진과장은 “농약보관함 보급으로 농촌 주민들의 충동적인 농약음독 위험이 사전에 차단되기를 기대하며, 농약보관함 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관리서비스도 함께 실시하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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