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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문경오미자 대학’ 입학식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총 15회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3일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친환경 문경오미자대학이 3월 23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친환경 문경오미자 대학은 입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말까지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오미자대학에서는 오미자 친환경 재배기술, 가공 이용기술, 친환경 품질인증관리 등 영농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실용기술의 보급과 농업인 우수사례발표 및 우수농장 벤치마킹 등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을 상호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오미자의 생산에서 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문경오미자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문경대 강창교 교수로부터 '문경오미자의 지속성장 가능성과 자립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특강 시간도 가졌다.

현재 문경오미자는 709농가 550ha에서 연간 2500톤을 생산하여 농가소득이 150억원에 달하고 40여개의 가공업체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오미자는 문경농업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장충근 소장은 “전국의 45%를 차지하는 문경오미자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환경오미자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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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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