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성료,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팡파르
24일 전국 여자야구 우승 서울 ‘CMS팀’, 준우승 경기 구리 ‘나인빅스’팀 7.13~8.2일까지 10일간 250개팀 17천여명 선수・임원, 가족 참가 8월 화랑대기 축구대회 연계 500억 이상의 경제유발효과, 여름 비수기 지역경제 효자 노릇 톡톡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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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한 여름 태양 아래 시원한 홈런 한방으로 뜨거운 그라운드를 식혔던 ‘2016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주말 4일간 36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주시・KBO・KBA가 주최하고 KBO・한국여자야구연맹・한국리틀야구연맹・경주시야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7.16(토)~7.17(일), 7.23(토)~7.24(일) 4일간 경주생활체육공원야구장을 비롯해 경주고 야구장, 서천・나산 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국내 37개팀 1,100여명의 선수・임원, 가족들이 참가하여 토너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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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부터 손곡동 경주생활체육공원야구장에서 열린 대회의 꽃 결승전에는 서울 CMS와 경기 구리의 나인빅스 팀이 맞붙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선수는 물론 가족, 팀 관계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응원과 박수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었다.
격전 끝에 11:8로 서울의 CMS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나인빅스 팀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강원 양구 블랙펄스팀과 경기 안양의 글로리아팀이 공동 3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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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메달, 야구공 1박스, 배트 4개와 준우승팀과 공동 3위 팀에도 트로피, 메달, 야구공 1박스, 배트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올해 2월에 창단하여 올 4월 전국 규모 대회인 제6회 CMS기 대회에 준우승한 ‘경주시 마이티 여자 야구단’이 출전하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1차전의 열띤 선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참가한 강팀 ‘후라’팀을 맞아 아쉽게 졌으나, 상대팀의 수비・공격력 등 많은 장점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4일 여자야구 대회 결승전을 관람하면서 관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하였으며, 대회기간 동안 황남동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황성동 체육회, 한현태 시의원, 불국동 체육회, 안강읍 탁구회, 보덕동 통장협의회에서 음료수, 수박, 생수를 전달하고 경기응원을 하는 등 훈훈한 경주인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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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야구 대회 폐막에 앞서 7.23(토)일부터 8.2(월)까지 한국 야구샛별들의 진검승부인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23일 경주하이코에서 선수,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3,500여명이 참가한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250개팀(초등 96, 리틀 154) 1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4・5・6구장 등 9개 구장에서 토너먼트 241경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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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서는 1998년 창단하여 지난해 제61회 경북야구협회장기대회에 우승한 ‘동천초’가 출전한다.
시는 안전 속에 성공대회를 위해 각 경기장별 의료지원, 볼 도우미 배치, 급수봉사, 아이스박스, 관중 그늘막, 텐트 설치 등 선수와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보문단지‧불국사, 시내․외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 사전 점검을 통해 친절・청결, 서비스로 선수와 손님들이 불쾌감이 없도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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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임원․가족․관광객 등 연인원 2만 여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8. 11일부터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연계 한다면 500여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 창출로 여름 비수기철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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