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립모전도서관, 고전과 동화구연 인기
노동서당, 동화구연 강좌에 시민들 호응 높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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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신현국)는 모전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노동서당(魯東書堂)’과 함께 ‘어린이 동화구연반’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노동서당은 사서삼경과 통감 등 고전강의를 통해서 고전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삶에 새로운 지혜를 주는 생활속의 학문이라는 인식을 자리 잡게 하고 있다.
강의시간은 오전과 야간반으로 구분하여 오전에는 주부, 퇴직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감과 논어를 강의하고, 저녁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시경과 통감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맞춤형 강좌인 동화구연반을 개설하여, 지역민의 희망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화구연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시간에 무료로 운영되며, 아동의 언어 표현력을 기르고,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동화구연, 발성연습과 어려운 말 연습, 역할극 참여 등 능동적인 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어렵게 여겨지던 동양고전을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시는 신영조 선생님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어주신 김차순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모전도서관을 시민의 문화적 소양을 쌓는 배움의 장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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