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와 아동청소년 글짓기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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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항시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이 21일(목), 5시, 연일읍사무소 2층에서 관계자들과 학부모들 5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에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인숙(위덕대)교수는 “4회째 계속 심사를 맡고 있지만 해마다 새로운 사례로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시민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공유하면 많은 공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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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식생활교육 초등부 최우수상은 <오감을 이용한 미각교육>(문덕초 허영희)은 학년별 수업내용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미각교육이라는 체계적인 교육과 영양교사의 노력이 돋보이는 사례이다. 또 식생활교육 유치부 최우수상은 <건강한 식생활습관교육을 통한 Body up! 톡톡>(유강유치원 박재은)은 100명이 넘는 유아들에게 요리활동, 텃밭체험, 실험활동, 그림그리기 및 홈페이지까지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식생활습관 교육을 실시하는 열정이 확인되는 사례여서 우열을 가릴 수 없어 공동수상으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또 바른식생활 우수상은 <맛있는 당, 알고 먹어야 해요>(대이초 박경희)는 요즘 중요시 되는 당섭취에 대하여 스스로 이해하는 학생주도적 교육을 시행한 점과 대상을 고려한 매우 현명한 방법의 교육사례였으며, 급식만족도향상 우수상은 <중독 잡는 매실청 담그기>(청하중 조민희)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영양사, 조리사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건강한 중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음쓰는 것이 감사하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최광열 상임대표는 처음으로 진행한 아동청소년 글짓기 시상에서 “우리 학생들이 학교급식과 식생활교육과정에서 느낀 점을 글짓기를 통해 발표함으로써 자신들의 얘기를 솔직하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동청소년 글짓기 수상자는 (최우수상) 대이초 5학년 김나경학생이, (우수상) 유강중 2학년 이하은학생이, (장려상) 신흥초 1학년 권형욱학생외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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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축하글을 통해 “학교급식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에게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급식 제공은 급식 현장 종사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과 실천을 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급식연대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아이쿱생협이 함께 후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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