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스캔들 후 첫 심경고백
""나는 부인 엘린을 매우 사랑한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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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골프대회로 복귀를 불과 2주 앞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1일 오후 스캔들 발생 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갖고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해외 웹 사이트에 따르면 우즈는 미 플로리다주 인더미어에서 ESPN의 톰 리날디와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직면한 싸움과 지난 4개월 동안 섹스 스캔들로 인한 생활 변화에 관해 언급했다.
우즈는 제일 먼저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 변화된 데에 관해 언급, “내 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추악한 많은 것들이 일어났다. 그것들은 내 생애에서 아주 나쁜 것들이었다. 이 모든 것들로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러나 45일간 치료를 받은 후 나는 내 옛 모습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개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대중들에게 사과를 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빚을 지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그렇게 때문에 섹스스캔들은 내 개인생활의 문제가 아니며 나를 바라보는 내 친구, 내 동료, 대중 및 어린아이들도 관련이 있는 문제다. 내가 다른 사람이었고 내 품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점들이 바로 내가 대중에게 사과를 하지 안 되는 이유이다. 나는 내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수많은 여성들과 만난 것과 관련해 우즈는 왜 결혼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부인 엘린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34세의 우즈는 또 잘못에 대한 부인과의 화해에 대해 언급, “우리는 화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인뉴스 제공] |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  입력 : 201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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