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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에서 청백리에 길 묻다

국립영천호국원, 직원들의 바람직한 공직사상 정립을 위해 우재 손중돈 선생 사적지 탐방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8일
ⓒ GBN 경북방송

국립영천호국원(원장 김종민)은 7월 26일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의 길”을 주제로 전직원이 청렴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탐방에 참여한 직원들은 조선의 문신으로 중종 때 청백리에 녹선(錄選)된 우재 손중돈 선생의 고택인 관가정을 찾아 역사 속 청렴 위인을 통해 우리 시대 청렴의 의미와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가정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에 소재한 보물 제422호로 이름은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집’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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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원장은 “이번 청렴사적지 탐방은 역사와 고전을 통해 공직자 및 국민의 귀감이 되는 청렴인물의 청렴행적 및 청렴사상을 널리 알리고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청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천호국원은 2016을지연습을 계기로 보훈공직자로서 올바른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위치한 포항함 체험관을 찾아 안보견학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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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함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직원들은 분단 71년 마감을 위한 통일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호국정신으로 튼튼한 안보,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갈등극복캠페인을 펼쳤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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