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6:44: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he 배려하고, The 다가서면 The 행복한 세상

2016년 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 ‘Happy Together’ 실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8일
ⓒ GBN 경북방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병기)는 7월 23일과 24일(1박2일), 경주시 관내 중·고등학생과 지역중증장애인을 포함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 ‘Happy Together’를 실시했다.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은 비장애인 학생들이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하면서 장애인들의 꿈과 일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며 장애인을 시혜적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친구이며 이웃,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능동적인 주체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 GBN 경북방송

통합캠프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이론교육, 조별단합활동, 장애유형별 체험, 명사특강, 레크레이션 및 중증장애인 생활체육인 보치아체험을 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준비했다.

경주시의회 박귀룡의원은 특강을 통해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기보다 가진 것에 서도 무한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지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참여한 학생들은 소감발표를 통해 “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를 통해 평소에는 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를 뿐이지 각기 다른 가능성이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경주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 방문을 해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이해 교육과 장애유형별 체험활동으로 현재까지 23개 학교에서 3,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연 2회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캠프를 실시하여 실제 장애인들과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인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편의시설과 배려, 지원제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6년 2학기 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는 11월 말 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