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기구, 청소년 연합회 어깨동무캠프
세계유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고조, 안동, 수원 등 8개 도시 150명 참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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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내 일성콘도에서 세계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어울림 한마당인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AP) 청소년 연합회 어깨동무 캠프’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렸다.
OWHC-AP 청소년 연합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회원도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모임으로 역사·문화 탐방, 세계유산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유산 보호활동에 대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안동, 수원 등 8개 도시, 13개 학교, 15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첫날에는 경주의 대표 랜드파크인 동궁식물원과 버드파크에서 운영하는 ‘러닝맨’ 프로그램 참여로 서로간의 어색함을 없애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우리가 그리는 세계유산도시’를 주제로 한 걸개그림 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에 그린 그림은 올해 10.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 HICO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메인 행사장에 걸릴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 함께한 경주고 송효섭 교사는 “어깨동무 캠프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시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에 감사하다.”며 이번 캠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욱 경주 부시장은 “세계유산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뜻 깊은 만남의 장 이었다.”며, “201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를 유치한 경주시가 앞장서서 청소년들의 세계유산에 대해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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