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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열전 드라마 막 내려

금령리그 우승 ‘대던 신흥초’, 서봉리그 우스 ‘부산 수영초’,
금관리그 우승 ‘광주 서석초’, 천마리그 우승 ‘제주 제주남초’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1일
ⓒ GBN 경북방송

스포츠 명품 도시 경주에서 열린 한국 야구계 샛별들의 진검승부인 ‘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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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으로는 초등부 96팀, 리틀부 154팀 등 총 250팀 1만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경주생활체육공원야구장, 축구공원 4・5・6구장에서 4개부로 나누어 총 241경기를 소화하며 뜨거운 여름 태양만큼이나 그라운드를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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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금령리그에서는 대전 신흥초가 우승, 준우승에는 경북 대해초, 서봉리그에서는 우승 부산 수영초, 준우승 광주 수창초가 금관리그에서는 우승 광주 서석초, 준우승에는 서울 효제초가, 천마리그에서는 우승 제주남초, 준우승에는 대전 유전초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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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틀부 5개 리그의 결승은 8.1일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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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문화관광실장은 시상식에서 “어느 때 보다 이번 대회는 날씨가 무척 더워 혹시나 안전사고를 우려했으나 선수, 가족,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한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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