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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정서가 가득담긴 ‘예천노래 경연대회’개최

최우수상 ‘회룡포’ 부른 임채훈씨 수상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1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에서는 지난 3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 야외무대에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최를 기념하는 예천노래 경연대회가 5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예천노래 경연대회는 예천과 관련된 아름다운 노래가 여러 곡 있으나 아직까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노래가 많이 있어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최를 기념해 예천 노래들만을 가지고 경연을 펼치는 아주 특별한 노래자랑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런 경연대회를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알지 못했던 예천의 정서가 담겨있는 좋은 노래를 함께 부르고 우리 군이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사전 신청서 접수한 결과 예천 노래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진 17명이 참가해 저마다의 노래 실력을 맘껏 펼쳤다.
ⓒ GBN 경북방송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회룡포를 구성지게 부른 임채훈씨(충남 당진)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이영애외 3인씨(예천군 은풍면), 장려상은 윤중식씨(경남 창원), 인기상은 장재돈씨(예천읍), 배재영씨(예천읍)에게 돌아갔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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