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과서! 그 효과성을 검증한다.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1차 협의회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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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3월 23일 오후 2시 안동 와룡초등학교에서 도내 14개 연구학교가 모여 올해의 운영 계획 발표 및 진지한 토론 위주의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13년 디지털교과서 상용화를 목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는, 그동안 서책형 교과서를 중심으로 연필과 지우개 등으로 공부하던 학생 및 교과서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던 교사 모두에게 획기적인 교수․학습 방법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운영 과정에 나타난 시력 저하, 전자파 노출, VDT 증후군 등에 대한 유해성 여부 등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 및 각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범 사례들을 공유하는 등 디지털교과서 상용화를 위한 활발한 토론과 협의로 진행이 이루어졌다.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민기홍 장학사에 의하면, 현재 경북에서는 2009년 12개 학교에 이어 올해 14개의 농산어촌 학교가 효과성 분석을 위해 정책연구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적합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올해도 3월, 7월, 9월 세차례에 걸쳐 디지털교과서 워크샵을 개최하여 문제점 분석 및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향후 u-클래스 환경의 모델이 정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교수학습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가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어 상용화를 대비한 현장 적합성이 제고되고 ‘디지털교과서 하나면 이 세상 모든 곳이 학교’가 될 수 있는 미래 교육을 기대해본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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