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수박 종자 싹틔워주기 무료 실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일손 덜어준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에서는 수박재배 농가들의 애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매년 육묘용 종자(대목용 박종자, 접수용 수박종자)를 무료로 싹틔워 주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수박 육묘 중점 기간인 3월~4월에는 공휴일 없이 싹틔워주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박육묘용 종자 중 대목용 박 종자는 싹틔우는 과정에서 30℃ 이상 고온에 접하게 되면 종자가 휴면(잠을 잠)에 들어가 발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발아세도 떨어지게 된다.  |  | | | | ⓒ GBN 경북방송 | |
이로 인해 종자를 새로 구입하는 비용 증가와 육묘기간이 늦어져 정식시기를 일실하는 경우가 많다. 싹틔우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종자를 수온 25℃에서 6~24시간 정도 침종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파종에 적합하도록 싹을 틔워준다.
보통 싹틔우는 시간은 36~48시간 정도 소요되며 종자 최아는 재배형태와 파종시기에 따라 달리해야 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전화639-6487)과 협의하여 침종하면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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