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수명다한 가로수벚나무 걱정 뚝
왕 벚꽃나무식재 25억 350㎞ 조성 올해 마무리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6일
경주시는 도심경관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가로경관 향상 과 녹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3년 동안 350Km구간에 25억원을 투자한 가로수 식재를 올해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왕 벗꽃나무 7,553그루를 내남도로 27.5Km 구간에 6,451본, 분황사옆 신라왕경 숲 조성지에 270그루, 보물로에 832그루를 심었다.
올해 2억원을 투자해 내남면에서 울산경계까지 7Km구간에 6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도로개설 및 택지개발 시에는 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가로수 식재계획을 반영했고, 실제 도로부서에서는 도로개설시 녹지담당 부서와 사전협의를 통해 준공시에도 확인했다.
이밖에도, 기존 식재가로수 중 생육불량, 수형 불량등 수종갱신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토양개량 및 생유공간 확대 등을 통해 생육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방종관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가로수 식재사업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운 봄을 상기시키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경주시 특성에 맞는 수목을 개발해 가로수 식재계획을 구성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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