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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선생, 김범부 선생 심포지움

2010년 동리목월문학제 막 올랐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3월 26일
ⓒ GBN 경북방송



제 5회 동리목월문학제가 문학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 GBN 경북방송


오늘(26일) 09시 30분부터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시작된 문학 심포지움은 관심 있는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내용으로 열렸다.

‘동학 창시자 최제우와 한국의 천재 김범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1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장윤익 회장은 “경주가 낳은 두 사상가가 신명나서 펼쳐놓은 말씀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비춰보는 좋은 거울이며, 향후 우리가 걸어 갈 문화적, 사상적 좌표를 얻는데 큰 시사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제 1부는 축사 및 인사, 제 2부 기조 강연은 영남대학교 최재목 교수가 ‘東의 탄생’을 3부 주제발표1(사회 김성춘 시인)에서는 원광대학교 박맹수 교수가 ‘범부 김정설의 동학관’을 발제했고 부산대학교 김정근 교수가 논평을, 부산예술대학교 김춘성 교수는 ‘동학가사를 통해 본 수운의 내면의식’을 발제했고 서강대학교 오문환 교수가 논평자로 나왔다.

1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4부 주제발표 2(사회 손진은 교수)에서 영남대학교 우기정 교수가 ‘범부 김정설의 국민윤리론에 대하여’를 발제하고 동국대교수 정허스님이 논평을, 건국대학교 김석근 교수가 ‘국민운동 제창과 그 이념적 지향’에 대한 발제를 고려대학교 전성곤 교수가 논평을, GIST대학 이용주 교수가 ‘범부의 종교관’ 발제자로 범부연구회 정다운 교수가 논평을 한다.

제 5부는 종합토론으로 최재목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발제자 및 토론자를 포함 전원이 참석해 최제우선생과 김범부 선생 심포지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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