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 왕산골목회, 광복절 태극기 달기 적극 나서
광복 제71주년, 태극기 달고 나라사랑 실천해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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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관내 자생단체인「왕산골목회(회장 최영희)」에서는 광복 제71주년을 맞아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시내 도심지역의 각 가정과 업소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왕산골목회(회원26명)에서는 항상 국경일이 되면 회원들이 나서 시내 중심 지역인 서성동 일원의 각 점포와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국기를 달아주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권유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상가지역을 태극기 물결로 뒤덮이게 하는 등 나라사랑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왕산골목회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왕산공원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수시로 전개하여 쾌적한 휴식공간을 만들고 유흥지역 청소년 선도활동,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4가구에 쌀(20kg) 각 1포, 라면,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 모범 자생단체로 소문나 있다.
안창기 동문동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솔선수범해준 왕산골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광복절은 나라의 주권회복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인만큼 모든 주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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