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독도의용수비대원 방문 격려 !
국토수호와 나라사랑 정신의 표상인 ‘독도의용수비대원’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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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토수호와 나라사랑 정신의 표상인 생존해 계시는 독도의용수비대원 19명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 19명(본인7 ․ 유가족12, 도내거주 12․ 타지역거주7)
독도의용수비대는 6․25전쟁이 끝나가는 무렵인 1953년 4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일본의 만행에 맞서서 독도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순수민간조직으로 독도경비 임무를 경찰에 이관하고 해산할 때까지 33명의 대원이 활동했으며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아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함을 격퇴하는 등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 점거 시도를 저지하고, 영토 표지판 설치 및 경비초소 건립 등 독도의 영토주권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최부업(포항시, 85세)대원은 경상북도 경찰국 및 병사구사령부로 부터 지원 받은 박격포, 소총 등 으로 부족한 물자와 자연 환경의 악조건 속에서일본과여러차례전투를 치르면서지켜낸 독도를 잘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권영길 본부장은,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야욕이 더욱 치밀해 지고 노골화되고 있는 이때에, 독도의용수비대원들과 가족분들의 나라사랑과 숭고한 희생 정신은 우리들과 후손들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것” 이라고 말하며,
“단결된 힘으로 지켜주신 민족혼의 섬 독도를 평화․문화예술의 섬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독도의용수비대원들 중 현재 생존해 계신 분들은 총 7명으로 대부분 80대 이상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이며, 울릉군 2명과 포항시에 2명, 부산 등 그 밖의 지역에 3명이 거주하고 있다.
<독도의용수비대 주요 업적> ○ 창설일 : 1953. 4. 20(활동기간 : 53.4.20~56.12.30, 3년8개월) ○ 대원수 : 33명(생존 7, 작고 26명) ○ 주요 업적 ∙1954.5.23 일본 해상보안청 무장순시선 즈가루호 침범, 격퇴 (독도 상륙 저지 최초 사례) ∙1954.5.29 일본 어업 실습선 다이센호 침범, 퇴각조치 ∙1954.6.25 동도 암벽에 ‘韓國領’(한국령)바위에 새김 ∙1954.7.28 순시선 나가라‧구르쥬호 침범, 서도 물골앞에서 격퇴 ∙1954.10.2 일본 무장순시선 침범, 목 대포 설치하여 격퇴 ∙1954.11.21일본 무장순시선 오키호‧헤꾸라호 침범, 1시간동안 총공세 헤꾸라호 명중, 격퇴 ※ 11월21일을 ‘독도대첩일’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식거행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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