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치과 진료 문턱 낮춰
경주정신건강상담센터, 희망을 주는 치아건강지원 협약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정신건강상담센터(센터장 이화춘)는 9일 아세아치과의원(원장 심성균)과 정신장애인 치아건강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 정신장애인과 직원, 그 가족과 자원봉사자에게 외래진료와 상담을 통해 치아 및 구강 건강을 관리하고, 체계적인 치과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을 기념하여 센터 등록 회원 3명이 아세아치과의원을 함께 방문하여 간단한 진료와 함께 스케일링 시술을 재능기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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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춘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치아 치료에 대한 두려움으로 높았던 치과의 문턱이 이번 협약체결로 인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의료기관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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