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 폭염대비 안전교육 실시
지례면 폭염대비 안전교육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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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에서는 각 리별 경로당(마을회관) 2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 에어컨과 선풍기를 구비하여 여름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26℃~28℃로 실내온도를 유지시켜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및 특보 발령시에는 21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다.
지례면은 무더위쉼터 관리대장을 구비하여 주 1회이상 무더위쉼터를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과 폭염피해예상자 DB구축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예상되는 폭염피해 취약자는 67명(독거노인 45명, 거동불편자 22명)으로 각 리별로 재난도우미 18명을 지정하여 이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종택 지례면장은 8월 9일~ 11일 3일간 지정된 24개소 무더위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하여 김천시에서 배부한 구급함 세트를 전하였고 폭염발령시에 국민행동요령, 농가 및 축사에서의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하는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면장은 “면민들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층으로 폭염피해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 방문교육을 계획하였다.”고 말하였고 “작은 일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안전수칙들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씩 기억하고 지켜나간다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해 주어 고맙다며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김면장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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