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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아들, 대한의 아들 구본찬 선수 금메달 2개 획득

올림픽에서 양궁 국가대표 금메달 전 종목 석권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3일
ⓒ GBN 경북방송


경주 출신 구본찬 선수가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마지막 화살을 꽂자 현지의 응원객들은 눈물을 흘렸고 고향인 경주시 동천동 구선수의 집에서는 부모님과 지인들의 얼싸안고 환호성을 울렸다.

13일 결승전에서 구본찬(23 현대제철)선수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선수를 맞아 접전을 벌였으나 침착한 경기를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올림픽사상 남자 양궁은 남녀 단체와 개인전까지 처음으로 전 종목 석권을 하게 되었다.

↑↑ 현지 응원석
ⓒ GBN 경북방송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이거니와 고향인 경주는 온통 구본찬 선수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고 경주 거리에는 축하 현수막이 7일부터 내걸리고 있다.
또 김관용 도지사, 최양식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의 축하화환이 도착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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