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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세계 곤충전문가들이 곤충도시 예천에 모였다

곤충생명산업 국제심포지엄 개최, 전 국제곤충학회 회장등 해외 전문가 참여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15일
ⓒ GBN 경북방송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조직위원장 이현준)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예천웨딩의 전당에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곤충생명산업의 전망과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곤충산업분야에서 저명한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곤충생명산업의 개발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로 예천군을 곤충산업의 메카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에는 해외 곤충학자 및 국내 학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학술 발표 및 토론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현준 예천군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식행사에서는 전 국제곤충학회 회장인 체코의 세날 박사(Dr. Sehnal)를 시작으로 중국 농업대학의 카이 교수(Cai, W), 일본 토카이 물산의 요네다(Yoneda, M), 슬로바키아 코퍼트 생명과학사의 시마(Sima, P)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국의 곤충산업 기술 현황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해외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가 끝난 후에는 종합토론 및 한국곤충학회 하계총회와 논문 발표 시간이 이어졌으며 석식 만찬을 끝으로 이날 심포지엄의 모든 공식행사가 마무리 됐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달 30일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막이래 곤충산업 관련 국내·외 학술 심포지엄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러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곤충도시 예천이 국제적인 곤충산업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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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5일 폐막을 앞둔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폐막식은 오후 6시 30분 주행사장인 예천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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