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이 뭐죠?
아! 분임토의 통해 자기발견 하기구나 ~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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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3월24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
칠곡교육청은 자원봉사 전문상담원(조숙자 외2명)을 파견, 교실 3칸을 분임실로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원칙으로 했고, 학생들은 집단 활동의 성실한 참여와 비밀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나의 별칭을 만들기다. 스스로 자기의 별칭(이미지 네임)을 만들어보고, 다른 아동의 별칭을 들어본 느낌을 발표해 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생겼을까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 어떤 상황을 설정해서 내가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나의 행동 특성에 대해서도 점검 해 보는 발견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맹인과 달팽이」 라는 역할극을 통해 한사람은 맹인이 되어 길을 찾고, 또 한사람은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가 되어 보는 활동을 해봄으로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행복하고 안정된 가정 속에서 학생들의 인성과 학습력이 향상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가족의 소중함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위해 가족끼리 왜 규칙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봄으로서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고 나도 잘 모르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놀라웠으며, 이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 마음속에 색다른 경험을 안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줬다. |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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