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1박2일 가족 체험프로그램 선착순 모집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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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은 ‘1박2일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참가가족을 8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을 살피고 가족 간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년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기간은 9월 3일(토)~4일(일), 9월 10일(토)~11일(일) 총2회이다. 가족들은 1박2일 동안 상주박물관, 도남서원, 양진당 등을 방문하여 해설사를 통한 상세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열게 되는 ‘경천대 밀리터리파크’에서 그간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사이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회당 8팀(40명 이내)씩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 2명 이상, 5명 이하 신청이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은 참가를 제한한다.
참가신청은 팩스(054-537-6759) 및 방문접수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한 가족 당 20,000원이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학생들이 상주의 전통문화를 좀 더 가깝게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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