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구장 영덕에서‘제2의 메시’가려낸다.
24~29일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열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제2의 메시․호날두’를 꿈꾸는 세계 축구 신동들의 환상적인 드리블과 골 세레모니가 유소년 축구 특구 영덕에서 펼쳐진다. 『제11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 명문클럽 유소년팀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리우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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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9개국 16팀(U-15 부분)이 참가한다. 24일 작년대회 우승팀 스페인 AT 빌바오와 중국상해 SIPG FC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예선조별리그를 거쳐 본선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9일 결승전까지 총 42경기가 치러진다.
국외 참가팀은 작년대회 우승팀 스페인 AT 빌바오를 비롯해 영국 리버풀 ,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포르투갈 벤피카, 호주 TY 스포츠아카데미, 일본 세레소 오사카, 중국 상해 SIPG FC, 홍콩 대표팀 등 8개국 8팀이며, 국내 참가팀은 작년대회 준우승팀 서울 오산중을 포함한 한국중등연맹 U-15 대표팀(동․서군), 경기 계남중, 서울 문래중, 경기매탄중, 마산 중앙중, 서울 세일중 등 8팀이다. 또한 U-14 부분 저학년 대회도 함께 열리는데 일본 세레소 오사카, 하자스 FC팀과 영덕 강구중, 서울 동군 대표팀, 경기 서군 대표팀 등 국내 6팀이 2개조로 나뉘어 18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대회를 유치한 지 4회째를 맞는 영덕군은 올해 단일스포츠 종목최초로 유소년 축구 특구로 지정된 만큼 명성에 걸맞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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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진행되는 강구대게축구장(2면)과 영해생활체육공원축구장(2면)의 사전점검과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선수단 및 관계자가 이용하는 음식․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마쳤으며 대회기간 중 경기장 청소차량을 상시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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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와 한국중등축구연맹에서 심판운용 등 경기진행을 총괄하며 군에서는 경기진행 보조인력을 지원하고 의료팀을 운영하여 선수 부상에 대비하는 한편 경기장 주변 주․정차관리, 안내전담공무원 배치, 영어 장내방송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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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자는 “장차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럽․아시아 축구명문 유소년팀들의 박진감 넘치는 축구경기를 기대하셔도 좋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이 펼쳐진 축구장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스트레스도 풀고 천혜의 휴양지 영덕에서 늦더위 피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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