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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국회의원(성주,고령,칠곡) 정책 간담회

시설채소 피해극복에 총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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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성주ㆍ고령ㆍ칠곡 국회의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일조량 부족 및 잦은 강우와 저온으로 인하여 시설채소의 생육 피해가 극심한 성주,고령,칠곡 주민 500여명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성주․고령․칠곡 각 군의 농업인, 행정기관 및 관련 농협 등 3개 분야의 대표들에 의한 현재 피해현황과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한 발표로 시작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먼저 농업인 대표로 성주의 농업경영인 회장 최덕곤씨와 칠곡의 참외발전연구회 회장 홍순택씨는 참외의 피해 상황에 대해, 고령의 농촌지도자 회장 박재호씨는 수박, 딸기 등의 피해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이어서 행정기관 측인 성주, 칠곡, 고령군에서는 각각의 피해 현황과 중앙정부차원의 신속한 지원대책을 건의하였으며, 농협 측에서는 성주농협장 최복수, 약목농협장 김덕유, 쌍림농협장 박대성씨는 대파대 지원, 이자 상환 연기, 학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여 보상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 조무제씨는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 중에서는 용암면의 김종보, 왜관읍의 배근태 고령의 손영석씨는 비닐대금의 상환연기 신규투자자들의 피해 등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특히 성주군수(이창우)는 참외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성주참외에 대해서는 발효과 대량발생 농가에 대한 소득보존과 피해 구제를 위하여 정책적 배려와 지원을 적극 건의하였다.

이에 국회 기후변화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기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지원에 대해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집중 거론 하겠다”며 농업재해대책법의 해석을 넓게 해서 성주참외와 고령딸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일조량 부족이 농작물 재해에 포함되도록 공론화 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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