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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돌담과 모과가 어우러진 산촌문화공간

신녕면 치산리 산촌생태마을 준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9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9일 신녕면 치산리에서 산촌생태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되는 신녕 산촌생태마을은 2005년 산림청 응모사업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2006년부터 4년 동안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산촌쉼터(149㎡), 산촌체험장(99㎡), 산나물 재배장 4동, 마을안길 돌담 425m, 소공원조성 1식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녕 치산산촌생태마을 내에는 천연염색 체험장인 한빛(풀향기)공방, 보헤미안 팬션, 음식점, 민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체험장이 있어 산촌 마을과 연계할 경우 도시민들이 한 곳에서 숙박과 산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이 마을 상류에 위치한 팔공산 자락에는 수도사, 치산폭포, 진불암 등의 유적과 동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매년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심경수 신녕 치산 산촌생태마을 운영위원장은 “준공식은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이다. 전국 최고의 산촌생태마을로 육성하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합심하고 화합하여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젊은 사람이 늘어나고 아기 울음소리가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산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영석 시장은 “우리 시 최초로 조성한 돌담과 모과가 어우러진 산촌문화공간인 신녕면 치산리 산촌생태마을이 도시민들에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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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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