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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재생 홍보 다양해져

‘중구동 동네신문’창간호 발행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3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는 노후․쇠퇴화 되어가고 있는 중구동의 원도심 일원을 활성화 시키고자 ‘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안동시에서는 지역주민 참여에 기반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주민대표 및 마을활동가 회의,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구하기 위해 마을 소식지이며 도시재생신문이라 할 수 있는 ‘중구동 동네신문’을 8월 25일 창간 발행한다.

‘중구동 동네신문’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바름협동조합에서 격월 단위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문 발행으로 지역의 소식과 정보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소개와 과정 공유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신문 발간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취재할 수 있도록 주민기자단을 모집하고 주민기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기자단의 안내와 모집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054-859-6348, supcity@korea.kr)와 바름협동조합(054-841-4132, antisuns@naver.com)에서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구동 동네신문이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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