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찰학교 교관! 상주서 소중한 생명 살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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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21일 11:50분경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 재직중인 권용호씨가 의식불명의 김모씨(69세 남 구미거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평소 혈압약을 복용하는 김모씨는 상주시 소재 식당에서 식사 후 현관문을 나서다가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졌고,주위에 있던 손님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나 시급을 다투는 상황에서 마침 밖에서 식사하기 위해 대기하던 권용호씨가 숙련된 솜씨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해 의식을 회복시키고 119 응급구조대에 인계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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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 거주하는 권용호 경위(49세 남)는 상주국제승마장 회원으로, 매주 승마를 배우기 위해 상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중앙경찰학교 교관으로 재직중인 모범적인 경찰관이며, 승마 회원으로 알려졌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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