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5:29: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꽃의 향기를 찾아서

2016 경주작가릴레이전 아홉 번째 작가 이경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4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6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아홉 번째 주자, 이경희 작가의 전시를 8월 23일(화)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경희 작가의 그림은 매우 친근한 느낌을 준다. 바구니에 소복하게 담겨있는 대추, 새끼줄에 묶여있는 마늘, 넓은 들에 피어 있는 꽃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상들을 캔버스에 담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꽃’에 특히 주목한다.
ⓒ GBN 경북방송

그리고 보이지 않는 꽃의 향기를 찾지만 이내 한계에 봉착한다. 작가는 “자태와 색채를 작은 손재주로 표현해 보았지만 향기만은 따라할 수 없는 한계이며 꽃의 영역인 것이다.”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꽃향기를 상상으로 맡을 수는 있다. 그것은 그림을 보면서 과거의 기억 속 향기를 유추하는 것이다.
ⓒ GBN 경북방송

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은 8월 31일(수)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이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전시장으로 오면 된다. 이경희 작가의 전시는 9월 11일(일)까지 진행되며, 김재원 작가(도예)가 9월 13일 바통을 이어받는다.
ⓒ GBN 경북방송

‘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4년차 행사로, 올해는 작년 8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1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1(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