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민간 급수차 동원 농업용수 공급 안간힘
가뭄 극복 위해 예비비 344백만원 긴급 투입, 저수지 준설 등 장기대책 마련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저수지가 바닥을 보이고 있고, 가뭄이 심각한 지역에는 급수차를 이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가뭄극복을 위해 시에서는 가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천북 갈곡지구 등 7지구에 대해 하상굴착 등 간이용수원을 개발하여 농업용수를 공급중이다.
특히 북군지구와 건천 용명리의 경우 저수지 및 간이수원 마저 고갈로 논바닥 갈라짐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어 긴급히 급수차 3대를 동원하여 농업용수 공급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예비비 344백만 원을 들여 8월부터 시작된 양수작업 등 용수공급에 소요된 장비임차 및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항구적인 대책으로 천북 성지지 등 저수지를 준설하고 양수장 설치, 암반관정 개발 등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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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현상이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가뭄 현장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행정은 물론 필요재원 사전 확보, 철저한 양수대책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농민들의 걱정을 최소화 하도록 당부” 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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