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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초청 -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개최

2016년 국립오페라단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전하는 유쾌한 해학과 풍자의 오페라
보마르셰의 소설 속 재주꾼 피가로와 주인공들을 로시니의 선율로 만날 수 있는 무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6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은 오는 9월 3일(토) 오후 5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Il Barbiere di Siviglia」 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았다.

국립오페라단((1962년 창단 / 2000년 재단법인 독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는 예술감독 김학민(국립오페라단장), 연출 이범로, 성악가 김종표(바리톤), 서필(테너), 김순영(소프라노), 김인휘(바리톤) 등 국내 최정상급의 제작진 및 출연진이 참여하여 전2막의 갈라(gala) 형태로 90분간 진행되며, 한글자막이 제공된다. 또한 여주인공 ‘로지나’역의 김순영(소프라노)는 라이선스 뮤지컬 <팬텀>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어 클래식과 뮤지컬 –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로 포항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김흥식 이사장은 ‘그동안 음악인구 대비 오페라 공연이 활발하지 못했던 포항에 국립오페라단의 우수 공연 초청으로 클래식에 대한 시민의 갈증을 해결할 좋은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의 호응을 부탁했다.

줄거리
마드리드에서 우연히 로지나를 본 뒤 그녀를 쫓아 세빌리아까지 따라오게 된 알마비바 백작은 그녀의 젊음과 재산에 욕심을 내는 후견인 바르톨로라는 난관을 만나게 된다.

바르톨로가 막아설 틈도 없이 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위기의 순간마다 등장해 해결사가 되어주는 피가로!

욕심 많은 후견인 바르톨로와 사랑을 쟁취하고자 하는 젊은 백작 사이에 벌어지는 팽팽한 기 싸움! 한편의 코믹극 같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백작과 로지나의 행복한 결말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개요
공 연 명 <세빌리아의 이발사>
장 르 오페라
일 정 2016년 9월 3일(토) 오후 5시
공연기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V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대상 초등학생 이상
주 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주 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 원 복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문 의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팀 054-280-9352~3, 5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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