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의 현장”경상북도!
김관용 지사“안보 이상의 더 높은 가치는 없다”고 강조 2016 을지연습 마무리, 4일간 310여기관 2만5천명 참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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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310여개 기관, 2만 5천여명이 참가한‘2016년 을지연습’이 도민들의 많은 협조로 큰 성과를 거두며 잘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신도청 개청으로 변화된 경북의 환경과 북한의 계속된 핵․미사일 도발 등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치러진 이번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연습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평시행정에서 전시행정으로 전환 절차숙달,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제기구 창설훈련, 포항시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지난해와 달리 충무시설 내부시스템의 획기적 개선,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시행(’16.6.4), 국가중요시설 변동, 연습미흡기관 재훈련, 연습일자 및 기상을 가상으로 하지 않고 실제 연습일자 및 기상을 적용하는 등 변화된 훈련 상황에서 실시됐다.
주요 성과로는 ▲ 지자체 최초의 영상회의시스템 구축으로 실시간 정보공유와 통합적인 상황조치체계 구축 ▲ 충무계획에 기초한 동원자원의 절차 숙달과 검증 ▲ 상황 발생시 민․관․군․경 통합 협조체제 마련 등 안보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 충무시설 종합보고장에서 가진 최종상황보고에서,“안보 이상의 더 높은 가치는 없다고 본다. 그래서 총력안보 전체의 힘을 모아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다시 한 번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이, 뿌리가 든든해야 나라가 좀 흔들려도 지킬 수 있다.”며 “평소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확고히 보장할 수 있는 통합방위 체제가 가동되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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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가안보가 엄중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안보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인식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안보관계도 평생교육을 통해서 보완시킬 필요가 있다.”는 그의 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김 지사의 국가․안보관은 경북의 역사성과도 연관된다는 해석이다. 한말 의병, 독립운동, 6.25 낙동강방어선 등 국가를 지켜온 고장이라는 자부심의 발로라고 보는 것이다.
신라사대계, 경북정체성 확립, 낙동강평화벨트 구축, 통일세원제 등 호국안보와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김 지사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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