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 열전 돌입
26일부터 6일간 시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려 한국, 일본, 중국 등 총 11개국 19개팀 380여명의 선수 참가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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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경주에서 축구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 22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 열광의 마무리에 이어 ‘2016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6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대회규모는 호주, 브라질, 중국, 일본, 한국 등 11개국 19개팀 380여명의 선수, 임원 등 380여명이 참가해 시민운동장, 축구공원 등 6개 경기장에서 오전, 오후를 나누어 62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주시 자매도시인 중국 시안시, 일본 나라시, 프랑스 베르사이유, 베트남 후에시, 슬로바키아 니트라시의 축구팀이 참가하여 대회의 격을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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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6개소의 축구경기장을 사전점검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완전 재정비했으며, 선수단 연습장 제공, 서포터즈 운영, 통역․안내공무원․자원봉사자 등을 지정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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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9일에는 휴식시간을 갖고 대회 참가 19개팀 전원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박물관 등 경주의 주요 유적지 방문과 시내 등 문화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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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6일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엄순섭 시의회 부의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노흥섭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회장직무대행, 경주시축구협회 관계자, 선수․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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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유소년 축구 발전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축구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차질없이 대회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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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29일 오전 전 경기장을 방문하여 대회 진행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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