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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삼각주의 밤 시낭송회」성황리에 마쳐

밤잠 설치는 여름 밤, 더위에 지친 영혼을 위한 시 낭송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9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5일 저녁 7시 30분 영덕읍 강변에 위치한 삼각주공원에서 영덕문인협회(회장 조종문)가 주최하는 ‘2016 삼각주의 밤 詩 낭송회’가 열렸다.

이날 시 낭송회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손달희 군의회 부의장, 황재철 도의원, 김은희 군의원, 김주완 경북문인협회장을 비롯하여 영덕의 문인협회 회원 및 인근 영양·청송지역 문인 및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여름, 시 낭송회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혔다.

이날 시 낭송회에서 조종문 회장은 “향토문학인들의 서정적인 시 낭송과 더불어 우리 고유 가락인 국악연주와 함께 흥겹고 정겨운 추억의 시간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덕문인협회가 군민과 함께 하는 시 낭송회를 개최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마음과 정서를 치유하는 창작활동, 예술활동 등을 많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영덕문인협회는 2004년부터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해 지역 문인 저변확대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학생 시낭송회, 문학지 발간 등을 통해 지역 정서를 기반으로 한 향토문학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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