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콜레라 환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발생 확인 8월 18일 신고된 환자(남, 59세) 검사 결과 콜레라 확진 2001년 국내 콜레라 집단 발생 이후 15년 만에 국내 발생 추정 국내 콜레라 환자 2건 발생(광주 서구 1건(8.18), 경남 거제시 1건(8.24))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30일
안동시보건소(소장 오승희)는 2001년 이후 15년 만에 국내 발생으로 추정된 콜레라 환자가 신고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콜레라는 콜레라균(V.cholerae)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 섭취에 의해 발생하며, 드물게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감염 후 증상발현까지 걸리는 시간)는 보통 2~3일(6시간 ~ 최대 5일)이며, 특징적인 증상은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갑작스러운 쌀뜨물 같은 심한 수양성 설사로 종종 구토를 동반한 탈수와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따른 예상수칙으로 안전한 식수 사용과 함께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삼가고, 물과 음식물을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또 철저한 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排便) 뒤 30초 이상 손씻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콜레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국내유행을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24시간 업무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모니터링 강화 등 감염병발생에 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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