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 김태군(3년) 토익(TOEIC) 990점 만점
TEPS(서울대) 1등급 받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30일
 |  | | | ⓒ GBN 경북방송 | 울진고등학교 재학생 김태군(3년·남)군이 각종 영어능력시험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군 학생은 최근 한국토익위원회가 실시한 토익 시험에서 만점(990점)을 받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실시한 TEPS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파고다교육그룹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평균 토익 점수가 600점대 초반이며, 올해 잡코리아에서 발표한 대기업 입사 평균 토익 점수가 717점이라는 조사를 보면 김태군 학생의 성적이 주목받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김태군 학생은 작년 겨울방학을 활용해 처음 뉴질랜드로 한달간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은 있으나 영어 관련 사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흥미가 있어 영어책을 가까이했으며 영어권 영화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영어공부비법을 전했다. 또한 학교수업에 맞춰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의과대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김태군 학생의 장래가 촉망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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