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6일간 국내외 11개국 19개팀 380여명 참가 대회 우승 한국 충무팀, 준우승 한국 신라팀, 3위 일본 파나티코스 FC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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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폐막한 2016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의 열기에 이어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시민운동장, 축구공원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 ‘2016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11개국 19개팀 3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예약된 48경기와 친선 14경기 등 62경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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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우승은 한국 충무팀, 준우승은 한국 신라팀이 차지했으며, 일본 파나티코스 FC팀이 3위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정환 체육진흥과장, 김영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부회장,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장이 참석하여 우승팀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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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365명의 자원봉사자와, 동경주로타리클럽 등 서포터즈 19개 단체, 28명의 책임공무원(책임부서)과 50명의 의료진들이 합심하여 각국에서 경주를 방문한 선수단을 위해 통역을 비롯해 경기를 가질 때마다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간식, 음료 등을 지원하는 등 경주시민의 넉넉한 인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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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시장은 “지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의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에 이어 국제유소년축구대회로 역사․문화․관광․스포츠의 도시 경주를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위상을 드높였으며, 경주에서 열리는 본 대회가 국제유소년축구대회 가운데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기를 희망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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