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4곳 선정
효동1리 등 4개 마을 현판 수여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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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올해 산림청이 지정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양남면 효동1리, 강동면 안계2리, 천북면 동산1리, 양북면 송전리 등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 주관으로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2014년도에 처음 도입됐다.
이번 선정된 4개 마을은 산림연접지 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겠다는 마을 대표의 서약을 실천하고, 주민 모두가 자발적 산불감시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노력하였다.
올해 경주시에서는 228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마을이 ‘서약마을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봄철 소각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등 높은 서약 이행율을 기록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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