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다문화가정 출산용품 지원 큰 호응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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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과 성주보육정보센터(센터장 석현철)는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나눔이! 출산용품배달〃을 했다.
이사업은 우리의 전통방식 산후조리에 착안, 이국땅에서 출산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들에게 친정 역할을 대신해 출산용품을 직접 배달하고 격려해 줌으로써 산모의 원기회복과 군민의 일원으로써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의 첫 방문 대상자는 지난해 7월1일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응우옌티마이씨(21세)로 지난 4월6일 예쁜 첫째여아를 출산했다
응우옌티마이씨는 “고향을 떠나 먼 곳에서 출산의 고통을 견뎌내면서 친정 엄마의 품이 많이 그리웠었는데 성주군에서 보내준 소중한 선물이 친정 엄마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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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티마이씨는 쇠고기, 미역, 물티슈, 백일옷, 딸랑이등 출산용품 뿐만 아니라 성주군에서 지급하는 첫임신축하금 10만원과 출산축하금 30만원, 첫째아 양육지원금 10만원씩 1년간 지급, 첫돌맞이 축하금 20만원, 성주아기보험등 다양한 출산양육에 도움을 받게 된다
김기수 보건소장은 “다문화가정의 출산율 증가는 성주군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며 다문화 임부들의 친정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의 빈자리를 일부분이나마 관(官)이 대신함으로써 심신의 안정과 산후 우울증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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