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5:37: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민과 함께 임시개관 첫날의 문을 열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2일
ⓒ GBN 경북방송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조성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9월 2일 부터 임시개관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1일 저녁 수목원 잔디광장에서 개관 성공을 기원하는 “수목원, 주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목원 인근 마을 주민 100여명이 전기트램에 탑승하여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6인조 밴드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로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로 수목원의 개관을 환영하는 자리가 되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백두대간수목원은 2015년 연말 시설물 준공을 마치고 올해 시범운영을 하게 되었으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정식 개원하게 된다. 앞으로 수목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경북 봉화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대간수목원 기본계획에 의하면 매년 170만명의 관광객이 수목원을 방문해 지역 총생산이 61억원 가량 증가함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1,000개 이상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목원과 관련한 해설, 치유,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 축제, 전시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목원의 첨단 R&D 기반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을 관상용이나, 약용자원으로 개발함으로써 이 분야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벽3리 주민(이원식)은 앞으로 수목원이 개관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주민들도 수목원 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 안진수 운영과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민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며, 지역의 명소로서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