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가을의 푸른 포항 바닷바람 즐겨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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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의 ‘바이크하우스’ 자활사업단이 여행자들에게 또다른 포항 여행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바이크하우스자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송도동 포항 운하관과 호미곶 해맞이광장 2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30대의 자전거가 비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포항 운하관 대여소를 이용하면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맞이공원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시내를 지나면서 도심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거나 형산강 둔치의 맞으며 코스모스 꽃길을 돌면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을 둘러보거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가를 달려볼 수 있다.
자전거 대여소는 10월 말까지 월,화를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호미곶은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기본 2시간으로 신분증 확인을 거쳐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연대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우리시 방문객과 시민들이 바이크하우스 이용으로 건강과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사업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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