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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이제 쌈채소로 먹는다!

약용 쌈채소로 건강도 챙기고, 농가소득도 올리고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5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2016년 경북도 농업기술원(봉화약초시험장)과 협력하여 영주지역 인삼 뒷그루 가능 약용 쌈채소 작물을 선발하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제는 인삼은 재배 후 지력이 많이 떨어지고 뿌리썩음병 등으로 연작재배의 어려움으로 벼, 밭작물 등을 재배하나, 높은 소득을 기대하기 어려워 영주지역 특화작목으로 재배의향이 높은 약용작물을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선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순흥면 지동리 소재 한 농가에서 현장 시험을 하고 있으며, 인삼 후작으로 재배 가능한 약용 쌈채소 선발을 위해 참당귀, 어수리 외 4종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약용 쌈채소로 활용 가능한 작물을 선발하고 내년에는 선발된 작물의 농가 시범사업을 통해 경엽 생산 기술 개발과 연중 생산 가능한 체계 확립을 위한 추가 시험을 진행 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다양한 먹거리의 약용 쌈채소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은 물론,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차적 재배규모 확대 및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 출하관리 등을 통해 약용작물로서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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