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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문향 경북문인 시(詩)낭송 올림피아드 개최

경북문협 각 지부 시낭송가 30여명 참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9월 06일
ⓒ GBN 경북방송


“시인은 시를 짓고 낭송가는 시를 노래합니다”

‘제 1회 문향경북문인 시낭송 올림피아드’가 3일 오후1시~5시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B1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사)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김주완)가 경북문협의 화합 도모와 발전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문인협회 520명 회원 중 각 시•군지부에서 선발된 시낭송가 29명이 실력을 겨루었다.

응원과 함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영천문협 김성희시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은 영천문협의 한다혜시인, 경주문협의 정만자시인이 각각 차지했다.

‘원로 자작시 낭송’, ‘ 경연시 낭송’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박찬선시인, 김종섭시인, 권숙월 시인 등 원로 시인들이 자작시 낭송을 통해 자신이 창조해낸 시가 새생명의 빛을 달고 후배들의 가슴에 전해지길 염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경연 낭송에서는 참가번호 추천에 따라 30명의 낭송가들이 자작詩, 또는 회원 詩에 풍부한 감성을 불어넣으며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 청중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으며 경주문협 김민정시인, 봉화문협 송명순시인, 청송문협 박진성시인, 포항문협 김미옥시인 등 4명에게 은상이 주어졌다.

이 외에도 동상, 특별상과 함께 응원상(경주문협, 포항문협, 안동문협)도 주어져 참가한 모두가 시낭송을 통한 즐거움은 물론 시가 낭송을 만나면 생명력이 충일하게 됨을 알게 했다.

김주완회장은 “첫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치룬 만큼 매년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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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김성희(영천지부), 금상 한다혜(영천지부), 금상 정만자(경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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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 수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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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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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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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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