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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안동소주와 명인 안동소주, 쌀문화 축제 참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9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는 대구에서 열리는 ‘2016 경상북도 쌀문화 축제’에 지역 전통주 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도시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지역의 민속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재단법인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며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 GBN 경북방송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를 홍보해 경북민속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쌀산업의 가치 확산과 소비촉진을 위해 기존의 민속주와 막걸리 페스티벌을 ‘쌀문화 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쌀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지역의 우수특산품도 판매한다.

지역의 전통주인 안동소주는 쌀 특유의 은은한 향을 간직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예부터 상처소독, 배앓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구급방으로도 활용되었다고 하며, 현재 안동소주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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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민속주 안동소주와 명인 안동소주는 각각 식품명인 조옥화(제20호)와 박재서(제6호)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쌀문화 축제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안동소주를 널리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추석선물 판촉 등으로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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