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원전 기술 배우자
아세안(ASEAN) 원전도입 희망국 안전실무자들 월성원자력 방문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신규 원전 도입을 희망하고 있는 아세안(ASEAN) 국가들의 원자력 안전 실무자 10명이 1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홍보전시관에서 우리나라 원전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관람하고 월성원자력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의 원전 현황과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 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홍보전시관, 3호기 주제어실, 습식저장조, 신월성 건설 현장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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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을 방문한 이들은 아세안(ASEAN) 원전도입 희망국들의 원전 정책수립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원자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ASEAN+3 원전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원자력 안전 규제에 대한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의 원자력 안전규제와 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말레이시아의 이브라힘 빈 무하마드 씨는 “국민들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강한 의지로 불과 30년 만에 '원자력의 기적'을 만들고 그것을 세계에 보여 준 한국의 원자력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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