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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산업단지 100% 분양해

일자리 6천개 창출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02일
ⓒ GBN 경북방송


경산시는 1천570억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조성 완료한 진량읍 신제리 일대 경산 제3일반산업단지(149만7천259㎡)중 공업용지 68필지 98만3천㎡를 최근 모두 분양했다.
입주 계약 기업은 총63개로 금속 자동차 기계업종 46개, 메카트로닉스 16개, 섬유의류업종 1개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첨단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12월 선박 엔진부품 제조업체인 ㈜코힙스테크가 가장 먼저 공장을 준공해 조업에 들어간 데 이어 ㈜KS인더스터리가 올해 매출 410억원을 목표로 본격 가동하는 등 4월 현재 15개 입주 업체가 공장 건축을 추진 중이며 올 연말까지 46개 업체가 가동에 들어간다.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제3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이처럼 높은 것은 산업단지 위치가 경부고속도로 경산IC에서 5분 거리인데다 인접한 경산 제1일반산업단지와 연계가 되고 12개 대학이 있어 우수인력 확보 등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산시는 2013년까지 진량읍 신제 다문리 일대 254만㎡에 2천730억원을 들여 제4일반산업단지도 조성 하기로 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진량과 자인을 거점으로 시가 계획하고 있는 총 1천650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끝나는 2030년이면 신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면서 유입인구 증가로 경산이 인구 50만명, 수출 300억달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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