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추석맞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가위 밑반찬 나눔행사 가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2일
김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종말)는 9월 9일 새로 이전한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읍면동 부녀회장 및 협의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홀몸어르신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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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밑반찬 만들기에는 배수향 새마을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새마을단체 임원들이 참여해 따뜻한 정성을 더했으며, 회원들은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조림 3종(북어, 메추리알, 우엉)과 열무김치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종말 부녀회장은 “오늘의 행사를 위해 애써준 우리 회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소외된 분들에게 작지만 우리의 정성이 전해져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석을 전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 오늘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어르신들께 전달 될 밑반찬 만들기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새마을회에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배수향 회장은 “새마을회관 이전 기념식 등 바쁜 나날이 계속되었지만 이렇게 선뜻 나서주는 새마을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회는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 새마을회는 지난 5월 4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합동생신 상 차려드리기 행사와 더불어 나눔을 통한 노인공경의식 제고와 사랑과 정성을 담은 작은 효의 실천으로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 해 지속적인 운동을 펼쳐 가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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