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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학 세미나 열려 - ‘세계 속의 경주문학’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개막전 행사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12일
↑↑ 좌로 김종섭 시인, 정민호 시인, 장승재 시인, 조동화 시인
ⓒ GBN 경북방송


9월 10일 오후 3시, 경주 대명리조트 쥬피터홀에서 ‘세계 속의 경주문학’을 주제로 경주문학 세미나가 열렸다.

↑↑ 김형섭 회장
ⓒ GBN 경북방송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개막전 행사로 열린 경주문학 세미나에는 많은 경주문인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뜻 깊은 문학세미나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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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경주문협 회장은 “문화역사의 본고장인 경주에서 국제펜클럽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 2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열리고 그 개막행사로 우리협회가 ‘세계 속의 경주문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게 됨을 자축하면서 본 세미나를 통해 향가에서 출발한 경주문학이 세계 속의 문학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또 내빈으로는 이진락 도의원과 한순희 시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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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노미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황명강 시인의 시낭송 ‘한 잔의 물을 마시고’(이근식 시인의 시)가 있었으며 곧이어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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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은 김종섭 시인이 맡았고 주제발표 1. 정민호 시인의 ‘경주문학, 그리고 세계문학’, 주제발표 2. 장승재 시인의 ‘우리말, 우리글이 몸살을 앓고 있다’, 주제발표 3. 조동화 시조시인이 ‘시조의 뿌리, 향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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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좌장의 진행으로 열띤 주제발표가 이루어지고 박완규 수필가, 김귀현 시인, 강시일 시인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 이진락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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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학 세미나는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이진락 도의원이 피로를 달래는 아코디언 연주로 박수를 받았으며 마무리는 최해암 시인, 이노미 시인의 사회로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

↑↑ 황명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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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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